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의 용신 기제 (문단 편집) == 설정 == ||일찍이 창세신 「메사이어」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어딘지도 모르는 공간에 봉인되어 있던 파괴의 신. 사도를 통해 힘을 키워나가며, 부활의 때를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었다. 수백년 전부터 부활에 도달할 힘을 축적하고 있었으나, 「세계와의 이어짐」이 끓어진 그가 다시 현계하기 위해서는, 그 세계와 이어지기 위한 그릇이 필요했다. 스스로의 마력을 써서, 클레이와 행성 「[[지구|E]]」에서 정기적으로 그릇의 후보자가 될 존재를 만들어내고 있었으며, 그들 역대 그릇은 내포한 부정한 감정이 적었기 때문에, 「[[각성을 기다리는 용 루아드|선택받은 그릇]]」이 나타날 때까지는 진정한 부활의 전망이 서지 않았다고 한다. 그 모습은 인간・용・악마・기계인형, 온갖 종족으로 볼 수 있는 이형의 거인. 파괴의 신의 이름대로, 그 거구에서 발산되는 공격은 모두가 필살의 일격이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막아낼 수 없다. ◆대존재의 신 「메사이어」의 생각 창세신 「메사이어」와 파괴신 「기제」. 그들은 같은 힘의 앞면과 뒷면, 이른바 「대존재」로써 존재하는 신이었다. 따라서, 한 쪽의 힘이 강해지면, 그만큼 다른 한 쪽은 약해진다. 그리고, 한쪽이 소멸하면, 다른 한 쪽도 사라진다. 「[[크로노 제트 드래곤]]」과 함께 기제가 소멸한 시점에서, 메사이어도 또한 사라질 운명에 마주친 것이다. 더욱이, 메시이어의 힘이 항상 기제에게 뒤쳐지고 있었던 것은, 부활이 불충분했던 것 뿐 아니라, 「크로노 제트 드래곤」에게 힘의 대부분을 맡기고 있었기 때문. 메사이어는 이 싸움에 도달하기 전부터, 빛의 전사들의 승리를 믿고 있었던 것이리라. 그렇기에, 기제와의 결전에 임하는 크로노 제트에게 남은 힘을 맡겼다. 그것이 이루어진 후, 자신도 또한 소멸할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 세계는 신의 손을 떠나, 드디어 사람의 손에 맡겨진 것이다.|| '''[[제로스 드래곤]]의 창조주''', '''태곳적부터 창세의 신 메사이어와 대립해온 파괴의 신'''. 아득히 먼 과거에 자신의 추종자인 [ruby(기제의 충신, ruby=기제 미니언)][* 각각 [[사신주교 가스틸]], [[창파원수 발레오스]], [[백해여왕 다크페이스 그레도라]].]을 이끌고 제로스 드래곤들을 만들어내어 메사이어와 그를 따르는 빛의 용사들과 싸운 끝에 패배하여 봉인되었지만, 사도들을 통해 부활에 필요한 힘을 모으는 한편 부활하는 데 필요한 그릇을 여럿 만들어냈는데 그 중 선택받은 것이 '''뱅가드 G 스토리 3부의 주인공이었던 루아드.''' 결국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카오스브레이커]]의 암약 끝에 루아드를 매개로 클레이에 강림했으며[* 그래서 그런지 루아드의 목소리로 말한다. 루아드가 분리된 후에도 마찬가지.] 사도들을 부려 메사이아가 소환한 빛의 전사들과 싸운다. 최종적으로 사도들이 전부 격퇴되고 시라누이와 크로노 바이저 헤리티지에 의해 숙주인 루아드까지 분리당해 약화된 상태에서 헤리티지와 루아드의 다굴을 맞고 패배 직전까지 몰린다. 그러나 패배 직전에 기제는 자폭을 시도했고, 크로노 제트 드래곤은 기제를 막기 위해 그와 함께 시공의 외측으로 날아가게 되고 기제는 크로노 제트와 함께 완전히 사라진다. 기제 사후 그와 대칭되는 존재인 메사이어 역시 신격의 근원인 "클레이즈 이데아"로 돌아갔으며[* 이 시기를 신성기(新聖紀) 2100년대로 칭한다.], 이후 클레이에 쌓인 막대한 운명력으로 인해 적성 존재 보이드가 이끌려지려 한 탓에 클레이즈 이데아가 허무로부터 달아나고자 기능을 정지함으로써 운명력이 극한까지 상실, 어떠한 가호도 존재하지 않는 무신기(無神紀)가 도래한다.[* 오버드레스(통칭 D시즌)의 시점은 이 무신기가 끝나고 새로운 신격 [[천륜성룡 니르바나]]가 깨어나는 천륜성기(天輪聖紀) 5000년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